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문단 편집) == 특징 == || [youtube(QbiTJx9QKpM)] || || 오프닝 || 메탈기어 솔리드 V의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내용. 프롤로그인 본작과 본편에 해당하는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이 짝으로 한편을 이룬다. 프롤로그인 만큼 볼륨은 그리 크지 않으며 가격도 3000[[일본 엔|엔]]이 채 안된다. 코지마의 말로는 팬텀 페인은 그라운드 제로보다 200배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하니, 반대로 그라운드 제로의 스케일은 팬텀 페인보다 200배 더 작다는 이야기. 처음 팬텀 페인이 공개되었을 당시엔 메탈기어 솔리드 2, 3 등의 전례에 따라 한 게임이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방식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지만, 결국 별도의 게임으로 발매되었다. 이로 인해 생긴 논란에 대해서는 평가와 논란 문단을 참조. 메탈기어 솔리드 V는 시리즈 최초의 오픈 월드 형식을 도입했지만, GZ는 프롤로그에 불과하기 때문에 [[엘더스크롤 시리즈]]나 [[GTA 시리즈]] 같은 하나의 큰 오픈 월드는 아니며 그냥 기지 하나가 대형 통짜 맵으로 구성되어있을 뿐이라서 잠입 루트가 다양하다거나 차량을 마음대로 탈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 개의 미션이 있기는 하지만 맵은 전부 동일하며 헬기를 이용하여 각 미션 맵에 도착하여 즐기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이동 구역도 해당 미션 맵에 한정되어있고 시간과 날씨 역시 미션마다 고정되어 있는 등 본격적인 오픈월드를 채용한 본편의 맛보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본편에 비해 프롤로그 미션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나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제한되기는 하지만 이것은 시리즈 내내 프롤로그에선 계속 그래와서 별다를 것은 없기는 하다. 여담으로 게임이 너무 짧아서 [[PSN]]에서 [[도전과제|트로피]]를 전부 모아도 [[플래티넘]]을 못 딴다. 그리고 '''[[골판지 상자]]가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